동구 가양1동 '마을사랑 봉사대'는 26일 오전 11시 결성식을 갖고 가양1동사무소에서 자생단체와 경로당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했다. 봉사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생활보살피기, 방역소독, 물품 등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승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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