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지 않고 외식업 발전 최선”
“초심 잃지 않고 외식업 발전 최선”
  • 박명식 기자
  • 승인 2021.03.24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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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음성군지부장

 

서장원씨(음성읍 영빈관 대표·사진)가 한국외식업중앙회 음성군지부장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서 지부장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지부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해 회원 만장일치 추대로 재선임 됐다.

서 지부장은 “3선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안겨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8년 간 못다한 지부 사업을 잘 마무리해 회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 지부장은 외식업 음성군지부 사무실을 3층 건물로 증축해 음식문화발전연구소를 개설하겠다는 새로운 포부도 전했다.

서 지부장은 음성문화예술협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청년 연합회장, 설성라이온스클럽회장 등을 역임했고, 가족으로는 김순예 씨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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