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의 후안 로만 리켈메(젤 위)가 브라질 그레미오와의 2007 리베르타도레스컵 결승에서 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보카 주니어스는 리켈메의 2골 맹활약에 힘입어 2대0으로 그레미오를 제압, 결승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리베르타도레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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