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충주시위원회 민주노동당 충주시위원회는 26일 정태인 전 청와대 경제비서관 초청 강연회를 연다. 이날 오후 5시 충주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강연회는 '한·미FTA의 영향력 분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정태인씨는 한국학술진흥재단 전문위원과 경제비서관 등을 지낸 정 전 비서관은 현재 성공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윤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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