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새마을회(회장 박병천) 회원 40여명이 15일과 16일 이틀간 코로나19 차단과 연계해 관내 읍·면 경로당 117곳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청결한 환경 유지와 안전을 강화했다.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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