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교수회는 16일 오후 4시 미래창조관 세미나실에서 교수회 소속 회원 30여명과 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대 현안인 법인 문제와 대학 현안을 논의했으나 대학 집행부와 법인측과 의견차만 확인한 채 1시간여만에 마무리했다. 교수회는 오는 22일 다시 임시총회를 개최해 향후 대처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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