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사진)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민심투어'로 제천시·단양군의 현안 해결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문제 해결과정에서 정부-지자체-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
이 후보는 왕암동 폐기물매립장 안정화사업장, 영춘면 소수력발전소 등 현장방문과 함께 농민·장애인·청년 간담회 등을 진행.
당시 현장에서 △왕암동 폐기물 매립장 침출수 추후 국비확보 △소수력발전소 철거 검토 등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의정활동을 약속.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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