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증평·진천·음성·사진)가 6일 농작물·로컬푸드 공동배송센터 건립을 공약.
임 후보는 “공동배송센터 건립은 4차산업 육성으로 도농이 상생하며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는 방안”이라며 “ e커머스와 소셜커머스 농작물·로컬푸드 전문 공동센터 건립으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잘사는 중부3군을 건설하겠다”고 피력.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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