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제천ㆍ단양)는 4일 단양팔경과 제천십경, 청풍호 등을 중심으로 한 중부내륙 국가지정 관광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
엄 후보는 “제천·단양에 국가지정 기업도시와 우량기업 유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의 경제 선순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약속.
이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소득주도성장, 근로시간 단축 등 현 정부 경제정책 탓에 자영업자가 몰락하고 민생경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고 강조.
엄 후보는 “문재인 정권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진짜 그런 나라가 됐다”며 “총선에서 압승으로 정권을 심판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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