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분평초등학교 1학년 정형목 키가 너무 작다고 슬퍼하지 말아요. 키가 작아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어요. 키가 작아도 친구의 어려움을 도와 줄 수 있어요. 키가 작아도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할 수 있어요. 키가 작아도 하지 못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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