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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03.27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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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평초등학교 1학년 정형목

키가 너무 작다고
슬퍼하지 말아요.

키가 작아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어요.

키가 작아도
친구의 어려움을
도와 줄 수 있어요.

키가 작아도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할 수 있어요.

키가 작아도
하지 못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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