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황명선, 희망제작소 논산지역 희망후보 선정
민주당 황명선, 희망제작소 논산지역 희망후보 선정
  • 선거취재반
  • 승인 2018.06.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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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실학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민간싱크탱크 (재)희망제작소(소장 김재선)가 논산지역의 희망후보에 황명선 논산시장 후보(사진)를 선정.

4일 (재)희망제작소는 논산지역에서 사람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혁신의 적임자로 황명선 후보를 선정하고 양자간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

이날 체결한 정책 협약은 주민참여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혁신시스템을 구축해, 민선 5~6기 동안 논산시가 추진해 왔던 사람중심 시민중심 시정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

협약내용은 △논산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정책,△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연구하며 해결하는 지역발전 전문가 양성 △논산의 사람과 자원으로 일구는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논산 공간의 재구성을 통한 도시재생 등의 혁신 정책 등을 양자 공동으로 연구 이행하는 것이 주요 골자.

황명선 후보는 희망만들기 정책 협약식에서 “민선 5~6기 동안 시민들과 함께 추진해 온 동고동락사업을 비롯해 타운홀 미팅등을 더욱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살 맛 나는 사람중심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희망제작소와 함께 사람, 기술, 자연이 조화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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