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의 105살 배나무 20그루가 올해도 어김없이 하얀 꽃을 활짝 피웠다. 관광객들이 105살 배나무 아래를 걷고 있다. /영동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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