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시작은 클래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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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철 기자
  • 승인 2007.01.26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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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스키 첼로 독주회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2월 1일 미샤 마이스키의 첼로 독주회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샤 마이스키의 독주회는 다음달 1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펼쳐지며, 미샤 마이스키(첼로),세르지오 티엠포(피아노)가 출연한다.

2003년 협연과 2004년 리사이틀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몰고 왔던 미샤 마이스키 첼로 독주회의 입장권은 R석8만원, S석6만원, A석4만원, B석2만원 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한편,예술의 전당은 다음달 9일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시리즈2, 10일 대전시립합창단 등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자세한 공연문의는 042)610-2222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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