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한국 잠사박물관에 많은 가족들이 찾아 오디체험을 즐기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신기함과 재미를 느끼게 하고 엄마아빠에게는 손과 입은 물론 옷까지 까맣게 물들이며 산과 들을 헤매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구연길 사진가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연길 사진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