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청주흥덕·사진)는 27일 20대 총선을 ‘민생·경제파탄 심판 선거’로 규정하면서 ‘잃어버린 경제 8년’을 복원시켜야 한다고 주장.
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출이 15개월째 하락했고 제조업 가동률은 6년 9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으며 가계부채는 1200조원을 넘어섰고 청년실업률은 1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비판.
그는 “정치 개혁이 경제 살리기의 시작”이라며 “지역 발전과 경제 살리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
/총선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