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해찬 예비후보(세종·사진)가 23일 두번째 공약발표회를 갖고 “공공행정, 문화관광, 스마트시티 산업의 3대 성장축을 기초로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공약.
이해찬 후보는 “세종~서울 고속도로, 천안~서창~청주공항 간 복선전철, KTX세종역 등 물류체계의 개편을 기초로 세종시를 대한민국 5대 마이스산업도시로 발전시키고, 동북아 최대의 박물관도시로 조성해 연평균 5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며 “산학연 클러스터를 세계적인 첨단연구단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가R&D특구로 지정토록 노력하겠다”고 약속.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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