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연과 사람, 역사와 문화·환경이 공존하는 시로, 13만 시민이 다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의 중심 허브도시로 우뚝솟아 누구나가 살고 싶은 도시를 가시화할 계획이다.
시는 직원 모두의 의견을 모으고, 학계와 관심 있는 시민의 자문을 거쳐 민선4기 시정 추진의지와 철학이 담긴 시정구호와 시정방침을 확정했다.
시정방침으로는 기본이 바로 선 행정, 성과를 지향하는 경제, 더불어 행복한 복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 삶을 풍요롭게 하는 환경으로 결정, 평등한 복지, 활력 넘치는 경제, 부자농촌, 깨끗한 환경, 흥겨운 관광, 시정혁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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