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는 19일 옛 중앙초등학교 강당 앞에서 역대 도의회 의장과 이언구 현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도의회 의사당 표지석 제막식을 했다. 이 학교 강당은 1952년 초대 도의회 개원 때부터 2년간 의사당으로 사용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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