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알이 익어가는 연밥
알알이 익어가는 연밥
  • 구연길 <사진가>
  • 승인 2015.09.30 2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기자의 눈

9월의 마지막 날. 아직도 한낮의 기온이 따갑지만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돈다. 알알이 익어가는 연밥(연 씨앗)의 풍경에 가을이 깊어 감을 느낄 수 있다. /구연길 사진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