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본격적인 휴가철과 무더위로 인해 전통시장이 한가하다. 오가는 고객이 뜸한 가운데 부채로 땀을 식히고 있는 상인의 모습이 지쳐 보인다.
/구연길 시민기자(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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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과 무더위로 인해 전통시장이 한가하다. 오가는 고객이 뜸한 가운데 부채로 땀을 식히고 있는 상인의 모습이 지쳐 보인다.
/구연길 시민기자(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