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참여연대)는 5일 오후 3시 참여연대 동범실에서 ‘공익신고자 보호 및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서는 ‘공익제보지원조례의 필요성 및 표준조례 발전안’을 주제로 이지문 호루라기재단 이사가 발제하고, 이주희 청주대교수가 ‘청주시 공익제보 지원조례안 제안’을 발표한다. 토론자는 김윤모 청주베다니학교 대표, 김현기 공무원노조 충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최진현 청주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오원근 충북참여연대 반부패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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