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협(조합장 권오협)이 2014년 종합업적평가에서 도시형 농협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지난 2012년 전국 1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충주농협은 지난해 31억 2000만원 당기순이익을 시현, 출자배당 및 이용고배당을 합해 출자금의 15%에 해당하는 19억원을 현금으로 배당했다./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