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면 석화리 마을유래비 제막식
북이면 석화리 마을유래비 제막식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10.24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원군 북이면 석화리 마을번영회는 지난 22일 1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을 유래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된 마을 유래비에는 '물이 휘감아 도는 돌출된 곳'이라는 뜻으로 '돌꼬지'로 불렸으나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오류로 '石花'로 된 사연 등이 적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