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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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 승인 2014.12.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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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2월 16일자 백1면(16면)에 보도된 ‘성환이화시장 특성화사업 삐걱’제하의 기사 중 <당시 유리공예거리 조성사업은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라는 부분을 <당시 유리벽화 2점은 이미 완성됐지만 나머지 2점은 최근 후보작가 선정을 마무리 짓고 작품 시안을 요청한 상태다>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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