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순천향대(총장 서교일) 홍보대사 ‘알리미’ 회원들이 567돌 한글날을 맞아 교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글 우수성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캠퍼스내 국제교육교류처 글로벌 라운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붓글씨로 한글을 써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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