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반팔티셔츠가 광고보다 기능이 떨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12개 아웃도어 브랜드의 등산용 반팔티셔츠 품질 및 기능성 비교시험을 실시한 결과 레드페이스와 밀레, 2개 제품이 광고하는 기능성 원단과 실제 사용된 원단이 차이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시모 관계자는 “품질 기준 마련과 표시 광고 위반 제품에 대해서는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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