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수호·봉사 앞장"
"자유민주주의 수호·봉사 앞장"
  • 안병권 기자
  • 승인 2013.02.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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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장
20일 취임한 김현기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장(55·사진)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통일을 위한 민족 동질성 회복교육과 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국민계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한단계 도약하는 연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을 졸업하고 당진군태권도협회장, 충남생활체육 수영연합회장 등을 역임한 체육인이자 새당진라이온스클럽 회장과 당진군개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현재 법무부 대전교정청 교정위원과 송악중학교 총동문회 회장인 김 지회장은 물류회사 대송, 대송건설, 디에스 등을 경영하는 기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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