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주민화합 유도 충실"
"지역발전·주민화합 유도 충실"
  • 심영선 기자
  • 승인 2013.01.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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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희 증평 도안면 리우회 회장
“증평군과 지역발전 견인, 주민화합을 함께 유도해 나가는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증평군 도안면 리우회 연풍희회장(56·사진)이 15일 취임을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7대 도안면 리우회 회장에 취임한 그는 “맡은 소임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주민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지역발전을 최우선해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안면이 고향인 그는 주민자치위원, 증평농협 이사, 도안농촌지도자 사무국장, 도안번영회 총무 등을 역임한데 이어 도안면리우회 총무를 지냈다. 청주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부인 안혜숙씨(54)와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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