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한서대학교가 지난 9일 충북대학교, 독일 바이로쓰대학과 글로벌시대의 다문화가정 등 국가간 인적, 문화적 교류 연구를 위한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정현(가운데) 한서대 글로벌인재교육연구소, 최영출(왼쪽) 충북대 사회과학연구소 , 마이클 마이어 독일 바이로쓰대 마이어 문화연구소 소장은 이날 협정에 따라 연구원을 포함해 연구자료와 간행물을 교환하며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갖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