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 서산 대산공장(공장장 한창효)이 지난 6일 사택 영빈관에서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김장(배추 2000포기)을 담그고 있다. 호남석유화학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김장을 담가 지역 소외이웃(기초생활 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및 지역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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