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탬 청년조직 거듭 최선"
"지역 보탬 청년조직 거듭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2.12.0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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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근 영동청년회의소 회장
신임 여인근 영동청년회의소회장(38·사진)은 “‘변화를 두려워마라, 준비된 자는 반드시 승리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건실한 청년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4년 JC에 입문한 여 회장은 홍보활동분과위원장(2009), 외무부회장(2010), 상임부회장(2012) 등을 거치며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고 선후배의 두터운 신망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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