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28분께 충남 부여군 충화면 복금리 마을회관 뒤편 야산에서 밤나무 방제작업을 벌이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강릉관리소 소속 헬기가 추락해 기장 이재익씨(49)가 현장에서 숨진 가운데 출동한 산림청 동료조종사가 유품을 수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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