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하기중학교 학생 30명이 대전충남병무청(청장 김노운)이 진행한 '병역의무와 진로' 체험활동 후 퀴즈풀이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병무청과 시교육청이 교육기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병역이 단순히 의무만이 아닌 직업으로서 진로를 설계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소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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