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학교급식 쇠고기 안전
천안 학교급식 쇠고기 안전
  • 이재경 기자
  • 승인 2012.05.09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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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곳 유전자검사 적합 판정
천안시는 9일 관내 49개 초·중·고에 납품된 급식용 한우 쇠고기 유전자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 축산식품과 특별사법경찰팀은 지난달 17~26일 이들 학교에 대해 쇠고기 시료를 채취, 가축위생연구소에 유전자검사를 의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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