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이날 "4·11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그동안 선거운동이 시민 모두의 마음을 얻어 내기에는 턱 없이 모자랐다"면서 "저의 부족함은 충주발전을 위한 실천으로 모두 채우겠으며 지난 1년8개월의 짧은 국회의원 임기동안 추진해 온 많은 일들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강조.
이어 "4·11 국회의원 선거는 중단없는 충주발전을 선택하는 날이며 충주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하는 큰 일꾼을 뽑는 기회의 날이기도 하다"며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준비된 후보, 실천의 후보, 마음이 따뜻한 후보, 온 몸을 헌신하겠다는 후보 기호 1번 윤진식의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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