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세이커스 논산딸기·강경젓갈 입는다
LG세이커스 논산딸기·강경젓갈 입는다
  • 김중식 기자
  • 승인 2011.10.13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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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지자체 최초 농구 유니폼 활용 지역특산품 홍보
올 프로농구 시즌에는 논산딸기와 강경젓갈이 지상파 방송을 통해 전 국민에게 선보인다.

논산시는 13일 LG세이커스 프로농구단(연고지창원)과 15일 개막되는 프로농구 올 시즌 홈경기를 포함 모든 경기시 논산딸기와 강경젓갈 홍보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논산시는 LG세이커스 프로농구단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 농산물을 LG세이커스에 제공하고, LG세이커스는 창원 홈경기시 경기장 전광판에 예스민 홍보문안 송출, 논산의 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기존 홍보 방법이 홈경기에 국한돼 방송 노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 확실한 홍보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시 서울사무소(소장 임승택)는 LG세이커스 측을 지속적으로 방문·설득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유니폼으로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처음 추진되는 프로농구 선수단을 통한 이번 홍보는 올 시즌 10개 구단 경기가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전국 10개 도시 연고지에서 진행되고, KBS 등 지상파를 비롯해 케이블 및 지역 민영방송, KBL 농구전용채널을 통해 총 500여회의 중계방송이 예정되어 있다"며 "전국적이고 획기적인 홍보 효과로 논산시 브랜드 이미지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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