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10월18일까지 강경지역내 젓갈 제조·판매업소 28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시 위생담당외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영업소 외에서의 제조·소분하는 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 지도·점검할 방침이다.
또 오늘 오전10시 강경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강경젓갈 판매업소 영업자 150명을 대상으로 김연안 위생담당이 영업자 준수사항 및 표시기준 등에 관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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