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1일까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제2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후보자를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시상 부문은 대상과 신문·방송·출판·영상·인터넷 등 6개다.
가톨릭 신자, 타종교 신자, 비신자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제작·발표한 작품 중 후보작을 선정해 추천서를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서울 광진구 중곡1동 643-1)하면 된다.
추천서 양식과 세부사항, 역대 수상자 명단은 매스컴위원회 홈페이지(http://masscom.cbck.or.kr)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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