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에 농민들이 대파수확을 하고 있다. 연일 30℃가 웃도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충남 아산과 천안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할머니 2명이 열사병과 탈진으로 사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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