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이혁재(38·사진)가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1년반 만에 지상파에 복귀한다. 금요일 밤 12시 25분으로 자리를 옮긴 MBC TV '웃고 또 웃고'에 합류, 오는 3일 경기 고양 MBC일산드림센터에서 첫 녹화를 할 예정이다. 이혁재는 지난해 1월 폭행시비에 휘말린 후 자숙해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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