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밤 수놓는 라이브 무대
초여름밤 수놓는 라이브 무대
  • 연지민 기자
  • 승인 2011.05.29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청주, 내일 레인보우 녹화… 디셈버·알리·치치 출연

'사랑 참', '별이 될게'로 인기를 모은 남성 듀엣 디셈버가 청주 라이브 무대에 선다.

KBS청주방송총국은 31일 오후 8시 KBS청주 TV공개홀에서 라이브스테이지 레인보우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

최인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공개녹화에는 실력파 가수로 1년 만에 복귀한 알리(ALi)와 7인조 여성그룹 치치가 출연한다.

대중 가수들의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꾸며지는 레인보우 무대는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다.

예매는 인터넷 KBS청주 라이브스테이지 레인보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방청권은 KBS 청주방송총국 정문에서 배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