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생명평화회의가 지난달 22일부터 도청 앞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150만배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충북여성장애인연대 권은숙 사무국장과 쌍암저수지대책위원회 진옥경, 충북여성정치세력연대 하숙자 대표가 3일 도청 서문 앞에서 이시종 지사의 '4대강사업 전면 재검토 공약 이행'을 촉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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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생명평화회의가 지난달 22일부터 도청 앞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150만배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충북여성장애인연대 권은숙 사무국장과 쌍암저수지대책위원회 진옥경, 충북여성정치세력연대 하숙자 대표가 3일 도청 서문 앞에서 이시종 지사의 '4대강사업 전면 재검토 공약 이행'을 촉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