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민회관서
제천사생회(회장 윤수영)회원들이 스물네번째 내토미전을 준비했다. 전시일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다.
전시실은 제천 시민회관 1,2,3 층에서 전시된다.
이날 전시될 작품들은 회원들이 1년 동안 꾸준히 전국 곳곳을 누비며 준비해온 이야기들이 한 폭의 그림으로 담겨져 있다.
작품은 박정우씨의 '들길꿈길', 김윤미씨의 '산수유가 있는 마을' 등 30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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