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군수 박동철)과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인삼·약초를 활용한 한방 세계화라는 공동의 목적을 갖고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금산과 대전대 간의 관·학 협약 체결은 아토피 치유학교 육성 활성화를 위한 학생 진료 및 연구뿐만 아니라 금산군의 인삼 약초와 대전대의 한방의료기술을 접목, 아토피 치유 연구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