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운영중인 모자건강증진교실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로그램 참가자 중 40% 이상은 외국인 이주여성들이며 이들은 교육을 통해 소중한 유아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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