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자는 '야전침대 장관 이태복과 함께 300만 충남시대를 열자'는 선거 캐치프레이즈와 노인틀니 즉각실시, 서민 저리대출기관 설립 등 복지충남을 위한 비전을 밝혔다.
또 신성장산업으로 10만 일자리 창출, 농어촌에서 활로찾기, 무상급식·무상보육·무상유아교육 및 100만 여성의 고통해결, 충절과 빛나는 역사문화 계승, 중소기업과 재래시장 활성화 정책을 소개했다.
이와함께 금산지역 발전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충남도의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건강보험을 적용해 국민들의 추가부담이나 건강보험 재정의 적자 확대 없이도 노인틀니의 즉각 시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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