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이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행·검 합동으로 선물·제수용 식품제조·가공 및 위법이 우려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 군은 관내 식품제조·가공 및 환경오염 배출시설 등 위반 우려 업체와 명절 성수품 제조·가공업소 시설을 갖춘 업소를 대상으로 다음 달 19일까지 단속을 시행한다. 특히 설 성수기 수요량이 많은 육류, 과일, 갈비 선물세트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문의 충남도청 042-606-5956~9, 대전지방검찰청 042-470-3000)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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