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고향을 만들어요"
"우리회사 고향을 만들어요"
  • 심영선 기자
  • 승인 2009.04.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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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금병마을-한전공사 충주음성지사 1사1촌
충주시 금가면 금병마을(이장 양창남)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지사장 김종훈)가 지난 24일 1사1촌 자매결연하고 상호 교류를 열기로 했다.

마을 주민들과 충주음성지사는 이날 협약서를 교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이해증진 및 상생 정신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이어 이들 지역에 안전한 전기공급을 위한 긴급출동 서비스 제공 등 고충처리와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기로 합의했다.

또 금병리 마을은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농산물직거래를 추진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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