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금병마을-한전공사 충주음성지사 1사1촌
마을 주민들과 충주음성지사는 이날 협약서를 교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이해증진 및 상생 정신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이어 이들 지역에 안전한 전기공급을 위한 긴급출동 서비스 제공 등 고충처리와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기로 합의했다.
또 금병리 마을은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농산물직거래를 추진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