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생활체육교실 활성화"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활성화"
  • 권혁두 기자
  • 승인 2009.03.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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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진 영동군생활체육회장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맞춤형 생활체육교실을 활성화하고 군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에 힘쓰겠습니다."

연임된 윤석진 영동군생활체육회장(43·사진)은"협의회에 소속된 종목별 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각 연합회별 회장기대회를 더욱 내실있게 개최하고 회원간 화합과 친목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변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온화하고 원만한 성품이면서도 일을 할때는 추진력과 리더십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동초·중·고교를 거쳐 용인대를 졸업하고 영동청년회의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난계기념사업회 부이사장과 금강복층유리 대표로 재직중이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진희씨(40)와 1남1녀가 있으며 유도로 체력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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