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문화재' 다시는 없도록…
'불타는 문화재' 다시는 없도록…
  • 충청타임즈
  • 승인 2009.02.11 2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죽향초등학교에서 열린 목조문화재 소방훈련에 참가한 이 학교 어린이들이 가상 화재현장에 호스로 물을 뿌리고 있다. 죽향초교는 1936년 건립된 목조 건물로 시인 정지용, 육영수 여사 등 저명인사들을 배출했으며 지난 2003년 등록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